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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HIS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와 HIS의 미래

  


지난 8월 25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HIS)이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창립기념식에는 전홍균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현준 ㈜효성 정보통신 PG장(사장), 마크 애블릿 HDS APAC 총괄 부사장 등 내외빈과 전 임직원이 참석해 HIS의 지난 30년 간의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HIS의 지난 30년 역사를 담은 샌드 애니메이션 상영과 함께 임직원이 참여한 축하 영상 메시지, HIS 직원 밴드 공연 등이 더해져 활기차고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됐다. 이 외에 30년의 족적을 함께 한 장기 근속 직원에게 상금 등을 수여했으며, 공로상, 사훈상, 동호회상 등도 풍부하게 시상했다.


전홍균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빅데이터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HDS와 협업을 강화하여 신규 고객 확보를 통해 국내 No.1 스토리지 및 IT 전문 기업으로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며 HIS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말했다.




과거의 30년보다 미래의 30년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임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내는 HIS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이선호 상무
‘미래를 믿는 자만이 미래가 있다’고 합니다.
HIS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최용진 상무





제 인생의 황금기를 HIS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BP팀 김경훈 팀장
전체적으로 힘든 IT업계 속에서도
30주년을 맞이했듯이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HIS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Product지원팀 김동혁 팀장


지금이 바로 HIS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의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일치단결해서 변화의 시점에 잘 적응해가고
있으므로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TS팀 김재옥 팀장
2002년 입사한 이후 회사가 매년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작은 소망이 있다면, 장기근속자에게는 근속년수에
상응하는 기간 동안 재충전의 기회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재경팀 박범구 차장


HIS에서 받은 만큼 후배들에게 전달해주고 싶은 욕심과 함께
고민이 점점 늘어납니다. 후배들이 편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전략마케팅팀 최승규 과장
입사 10개월 차에 선배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느라
2주 가까이 긴장되고 힘든 날들을 보낸 기억이 있는데,
제가 조금 더 성숙해질 수 있는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SA팀 김기수 사원


자신의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임한다면 앞으로
10년, 20년, 100년까지 HIS가 순항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략마케팅팀 김예지 사원
우리 회사의 가장 좋은 점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선배들처럼 좋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세요~
TS팀 이준규 사원